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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뇌졸중 발병 위험성 증가
입력시각 : 08-01-22 16:59
 
미국 UCLA 대학 신경학과 Bruce Ovbiagele 박사 연구팀은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사람은 뇌졸중 발병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는 혈전이 뇌의 혈관을 막음으로서 발생하는 허혈성 놔졸중 증상으로 인하여 치료를 받았던 1,000명의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특히 혈중 중성 지방 수치가 높았던 사람의 경우 뇌졸중 발병 가능성이 2배 이상 높았다는 사실이 발견된 것이다. 심장 전문의와 마찬가지로 신경학과 전문의들도 주로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혈중의 저밀도 지질 수치를 낮추면 심장 질환 및 뇌졸중 발병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다. Ovbiagele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하여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보다 중성 지방 수치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이 제시되었다. 그러나 혈중 중성 지방 수치를 감소시키는 방법에 대한 연구들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또한 중성 지방 수치가 감소하면 뇌졸중 발병 가능성이 감소하는지 여부에 대해서 이루어진 연구도 없었다. 만약에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는 만큼 중성 지방 수치를 적극적으로 감소시키면 뇌졸중 발병 가능성이 감소되는지의 여부도 알려져 있지 않았다.” 라고 연구 배경을 밝혔다.

혈관 신경뇌졸중 발병과 연관하여 저밀도 콜레스테롤 및 다른 종류의 혈중 지질의 역할에 대한 관심이 혈관 신경학자 사이에서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연구에서 클리블랜드 병원의 Cathy Sila 박사는 뇌졸중과 연관하여 혈관을 연구하는 것은 심장을 연구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 사안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혈관의 종류가 많고 또한 이와 관련하여 여러 종류의 뇌졸중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심장 발작의 대부분은 동맥의 일부가 막히는 죽상경화증에 기인하지만 전체 허혈성 뇌졸중 발병 건수 중에서 단지 50% 정도만 죽상경화증과 연관성이 있다. 그리고 혈관에는 연필의 두께만한 대동맥이 있는 반면에 스파게티 면발 굵기의 두개내 혈관이 있고 또한 머리카락 굵기의 뇌혈관도 존재한다. 따라서 허혈성 뇌졸중 발병 위험성을 평가할 때 단순히 혈중 지질만을 고려할 수 없고 신진대사 능력, 고혈압 수치 및 비만 여부 등도 같이 고려해야 된다.” 라고 설명하였다.

이번 연구를 통하여 중성 지방 수치와 뇌졸중 발병의 연관성이 제시되었으므로 혈관 질환 위험 인자들을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이 강조되었다. 연구팀은 “일단 혈중 저밀도 지질 수치를 낮추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중성 지방 수치를 간과해서도 안 된다.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의 감소로 인하여 건강을 개선시킬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려면 중성 지방 수치도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주장하였다.
SOURCE: "Association of serum lipid indices with large artery atherosclerotic stroke," O. Y. Bang, J. L. Saver, Liebeskind S. Pineda, and B. Ovbiagele, December 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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