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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 일과성 뇌허혈 모두 재발 위험 높다.
입력시각 : 08-01-23 12:14
 
미국 심장협회와 미국 뇌졸중 협회의 연구진은 새로 발표한 가이드라인에서 "뇌졸중이나 미니뇌졸중(일명 일과성 허혈발작) 생존자가 당면하는 가장 큰 위험은 뇌졸중의 재발"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에는 재발성 뇌졸중과 미니뇌졸중을 예방하는 방법이 기술되어 있는데, 이번 가이드라인의 큰 특징은 "뇌졸중과 미니뇌졸중을 분리하여 치료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기존 권고안을 탈피했다는 점이다.

미니뇌졸중(TIA: 일과성 허혈발작)이란 뇌졸중과 유사한 증상을 유발하는 일시적 뇌장애로서, 영구적 손상을 초래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뇌졸중과 TIA는 모두 뇌졸중의 재발 위험을 증가시키며, 양자 모두 동일한 처방 및 치료방법이 요구된다.

"기존의 다른 문헌들은 뇌졸중과 TIA를 분리하여 다루고 있지만, 우리는 TIA를 뇌졸중과 마찬가지로 심각하게 다루어 왔다.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환자들과 보건전문가들에게 TIA를 뇌졸중과 동일하게 공격적으로 다룰 것을 주문해 왔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매년 미국에서 발생하는 뇌줄중 환자 중 70만 명이 재발성 뇌졸중인 것으로 추산된다. 뇌졸중 및 TIA 생존자가 5년 이내에 재발성 뇌졸중을 겪을 위험은 40%로 알려져 있다.

"뇌졸중 생존자의 삶의 질을 위협하는 가장 빈번한 사건은 뇌졸중 재발이며, 이는 불구나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고 연구진은 결론지었다. 이번 논문은 'Stroke' 최신호에 게재되었다.

SOURCE: American Heart Association, news release, Jan. 2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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