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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혈성 뇌졸중 발생률, 중등도 양의 알코올 섭취로 감소
입력시각 : 08-01-23 12:20
 
의학잡지 'Stroke'에 실린 한 전향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중등도 양의 알코올 섭취와 허혈성 뇌졸중 위험 감소가 서로 연관되어 있다.

뉴욕에 있는 콜럼비아 의과대학의 엘킨드(Mitchell S. V. Elkind) 박사와 동료 연구자들은 주로 히스패닉계로 구성된 다인종 인구집단을 대상으로 중등도 양의 알코올 섭취가 허혈성 뇌졸중 위험을 예방하는 효과를 갖는지 연구하였다. 대상자들은 총 3176명이었고 평균 나이는 69.1세였으며 1993년과 2001년 사이에 이 연구에 포함되었다.

알코올 섭취에 대한 평가는 사람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루어졌고, 지난 1년 간 전혀 알코올을 섭취하지 않은 사람들을 대조군-중등도 양 섭취군(지난 1년 간 한 달에 최소 1잔에서 매일 2잔 이하 사이) ; 중간 정도 양 섭취군(매일 2잔이 넘고 5잔 미만) ; 과도한 양 섭취군(하루에 최소 5잔 이상)-과 비교하였다. 연구팀은 알코올 섭취와 뇌졸중 및 혈관성 사건 위험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위험비를 계산하기 위해 콕스 비례 위험 회귀 모델을 사용하였다.

5.9년(중간값)의 추적관찰 기간 동안 190명의 사람들에서 첫 번째 뇌졸중이 발생하였다. 이들은 허혈성 뇌졸중 172명, 대뇌 출혈 19명, 지주막하 출혈 4명 그리고 원인미상의 뇌졸중 9명으로 구성되었다.

뇌졸중 위험인자들에 대한 보정 후, 중등도 양의 음주자들은 지난 1년 동안 전혀 알코올을 마시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허혈성 뇌졸중 발생 위험이 감소하였다(위험비, 0.67). 또한 중등도 양의 음주자들에게서는 심근경색증, 혈관성 손상 혹은 허혈성 뇌졸중 위험도 감소하였다(위험비, 0.74).

엘킨드 박사팀은 “비록 알코올의 부작용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알코올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게 알코올 섭취를 권장해서는 안 되지만, 우리의 연구 결과는 중등도 양의 알코올 섭취자들에서 꾸준히 알코올을 마시는 것이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국가의 뇌졸중 예방 가이드라인의 견해를 지지한다”고 결론지었다.

인용 논문 : Stroke 2006;37:13~19. 정보출처 : http://www.medscape.com/viewarticle/52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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