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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 노인에서 뇌졸중 빈도가 더 높다.
입력시각 : 08-02-11 14:02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이나 친구가 적은 사람은 많은 사람에 비해 뇌졸중 사망위험이 1.5배에 이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일본 후생노동성 연구반은 대규모 추적조사를 통해 이같이 확인하고 “독거노인이 많은 요즘 노인들이 독립하지 않도록 사회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반은 지난 1993년부터 약 10년간 40~69세 남녀 약 4만4000명을 추적조사했다. 이 기간 중에 뇌졸중으로 사망한 사람은 327명,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사람은 191명이었다.
조사를 시작할 당시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이 있는가’ ‘주 1회 이상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친구는 몇 명인가’ ‘자신의 행동이나 생각에 찬성하고 지지해주는 사람은 있는가’ 등을 묻고 점수화해, 이를 정도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점수가 가장 적은 그룹은 가장 높은 그룹에 비해 뇌졸중 사망위험이 1.5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위험은 남성이 1.6배, 여성이 1.3배였으며, 단 뇌졸중 발병이나 심근경색과는 관련성이 없었다.
연구반측은 “가족이나 친구가 질환의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거나 복약 및 적절한 식생활 등을 도와주므로 결국 질환개선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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