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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평균수명이 왜? 세계 1위인가?
입력시각 : 08-04-30 18:34
 

2003년 국제통계를 보면, 일본인의 평균수명은 남자가 77.9세, 여자가 84.7세로 둘을 평균하면 81.3세로 세계 평균수명 제1위 국가에 올랐다.


돌이켜보면, 전쟁시기이긴 하지만 1940년의 평균수명은 남자가 46.9세, 여자가 49.6세, 평균하면 겨우 48.3세이었다. 약 60년 만에 평균수명이 33세나 높아진 것이다.


최근 화제에 오르고 있는 것은 평균수명이 아니라, 건강수명이다. 건강수명이란 평균수명에서 장해(障害)를 가진 기간을 뺀 기간을 말한다.


2003년 건강수명에 대한 조사에서도 남자 71.4세, 여자 75.8세로 일본이 세계 제1위에 올랐다.


이와 같이 평균수명과 건강수명의 연장(延長)에는, 의학, 의료의 진보가 공헌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그러나 2002년의 세계 각국의 평균수명과 건강수명 상위(上位) 11개국을 보면, 다음 표와 같다.


(좌: 각국의 평균수명,         우: 각국의 건강수명)

이 중에서   의학연구와 의료수준에서는 세계의 첨단을 걷는 미국, 영국, 이태리, 스페인과 이스라엘은 지중해형의 식사, 또 스위스, 오스트레일리아와 오스트리아에서는 지중해-형 식사의 영향을 받은 식사를 하고 있다.


이들을 감안하면 수명의 연장에는 의료의 진보에 따라 오히려 일상(日常)의 식생활습관이 건강수명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되는 것이다.


이태리 요리로 대표되는 지중해-형 식사에서는, 파스타, 올리브유, 어패류, 토마토 등의 야채와 과일과, 음료로는 붉은 포도주가 중심(中心)이다.


이와 같은 식생활, 식습관을 가진 나라들은, 동맥경화증이 적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으로는, 구미인의 주된 사인(死因)인 심근경색(心筋梗塞)은, 지방의 섭취량이 많은 것이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다.


지방(脂肪)섭취량이 많게 되면, 지방이 혈관의 내부에 고이고, 혈관이 많은 조직인 뇌와 심근에서 죽상 동맥경화증을 일으키기 쉽게 되고, 얼마 안 있어 경색(梗塞)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음식물에 의한 전 에너지 섭취량 중, 지방(脂肪)에서 나오는 에너지 섭취량이 차지하는 비율이 25%를 넘어가면, 동맥경화증을 일으키기 쉬워진다고 알려져 있다. 


미국 독일, 영국에서의 지방 섭취비율은, 2,000년 통계에서 보면, 미국이  54.4%, 독일이 48,1%, 영국이 42.6%나 되어 모두가 25%를 넘기고 있다.


일본에서도 이미 26.5%가 되었다하지만, 특히 젊은 세대는 30%를 넘어, 가까운 장래에 동맥경화증이 증대(增大)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있어서도 현재의 일본이 평균수명과 건강수명이 세계 제1위인 것은 왜 일까?


일본에서는 예부터 식생활의 중심은, 쌀, 보리, 콩, 어패류, 야채, 해조, 발효식품(된장, 납두, 노란김치, 그리고 녹차로 짜여져, 지방이 많은 육류의 섭취는 적었다.


이들 식품들을 항상 섭취하면, 틀림없이 동맥경화증에 대표되는 구미형의 질환들은 일어나기 어렵다.


그러나 일본인의 지금까지의 평균수명은 결코 길지 않았다. 앞서 서술한바와 같이 1940년에는 남녀의 평균 수명이 48.3세 이였다.


이 평균수명이 약 60년 후에 81.3세까지 올랐다는 것은 생활환경과 의료의 개선만이 아니라, 전후(戰後) 식사의 서구화(西歐化), 즉 육류에 의한 지방섭취량의 증대(增大) 등이 상당히 공헌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즉 고래(古來)의 일본식에 구미식이 가해져 평균수명과 건강수명이 올라간 것이 아닌가하고 학자들은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장수의 열쇄를 쥐고 있는 것은, 매일의 식생활, 식습관이다.


식생활의 중심을 이루는 것은, 당질, 단백질, 지질이라는 3대 영양소와 여기에 추가하여 비타민과 미네랄이 필수(必須)이다.


누구나 다 알고 있겠지만, 비타민과 미네랄은, 3대 영양소에서 생체(生體) 에너지를 만드는 데에, “촉매”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들은 우리들 체내에서는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물을 통하여 섭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중에서 필자가 연구해온 테마가 “미네랄”인 것은, 미네랄만이 수많은 인체대사(代謝)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효소의 보(補)효소이기 때문이다. 


결국 평균수명이건 건강수명이건 결국 신체대사의 결과로, 과소 없는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장수(長壽)의 열쇄가 되는 것이다.

(참고: 사쿠라이-히로무<미네랄 없이 살 수 없다>암파서점, 2006) 

건강상담사가 쓰는 건강과학정보

http://blog.joins.com/media/index.asp?uid=masson&folder=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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